"내 말이 그 말이야!" 원어민들이 매일 쓰는 맞장구 영어 표현 3가지
미드나 영화를 보다 보면 상대방의 말에 격하게 공감할 때 쓰는 표현들이 정말 자주 나옵니다. 단순히 "Yes"나 "I agree"를 넘어, 원어민 뉘앙스를 100% 살려줄 수 있는 진짜 리얼한 맞장구 표현 3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!
- You can say that again: "두 말하면 잔소리지!" (격한 공감)
- Tell me about it: "내 말이 그 말이야!" (부정적이거나 힘든 상황에 공감)
- You hit the nail on the head: "정확히 맞혔어!, 핵심을 찔렀네!" (정답일 때)
직역하면 "그 말을 다시 해도 된다"이지만, 실제로는 "네 말이 100% 맞아", "두 말하면 잔소리지"라는 뜻으로 쓰입니다. 상대방의 의견에 완벽하게 동의할 때 사용하기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.
- A: Today is so hot. (오늘 진짜 덥다.)
- B: You can say that again! (두 말하면 잔소리지!)
이 표현은 "그것에 대해 말해줘"라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! "말 안 해도 다 안다", "내 말이 그 말이야"라는 의미로, 주로 상대방이 불평을 하거나 힘든 상황을 털어놓을 때 '나도 그 마음 정말 잘 안다'는 뉘앙스로 맞장구칠 때 씁니다. 반어법적인 뉘앙스가 섞여 있어요.
- A: Traffic is terrible today. (오늘 차 진짜 막힌다.)
- B: Tell me about it. (내 말이 그 말이야. 장난 아니네.)
직역하면 "못의 머리를 정확히 내리쳤다"입니다. 망치질할 때 못의 정중앙을 치는 것처럼, 상대방이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짚었거나 정답을 말했을 때 쓰는 멋진 관용 표현입니다. "정확히 맞혔어!"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자연스럽습니다.
- A: Is the project delayed because of the budget? (예산 때문에 프로젝트가 미뤄진 거야?)
- B: You hit the nail on the head. (정확히 맞혔어. 바로 그 이유야.)
오늘 배운 세 가지 맞장구 표현만 잘 활용해도 영어 회화가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. 다음 대화에서 꼭 한번 써보세요!
댓글
댓글 쓰기